김광림의 신작 희곡 <슬픈 인연> 오는 4월5일까지 명동예술극장

by 최종관리자 posted Ma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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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늘 행복할 수는 없지만, 깊이 파고들면 크고 작은 아픔과 상처를 갖고 살죠. 그것이 슬픈 인연이기는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그것의 연속이라고 생각해요. 비록 그렇다고 해도 이 작품을 통해 관객 여러분이 작은 용기나 따뜻함, 인간적인 감성 같은 것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사라져가는 것들이 쓸쓸하지만 아름답게 퇴장할 수 있도록 여유를 가질 수 있길 바랍니다." - 배우 강신일 인터뷰 중 [예매하기]http://www.ntck.or.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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