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표선수 발굴 나선다!\'

by 최종관리자 posted Apr 2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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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16년 명인인증 공고).jpg

한국예총, 대한민국 예술문화 대표선수 발굴 나선다!

-5회 한국 예술문화 명인 인증 신청접수 -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한국예총’)는 오는 514()까지5회 한국 예술문화 명인 인증을 위한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한국 예술문화 명인은 한국 예총이 지난 2013년부터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발견과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기록인증전승하는 체계 구축과 유통을 촉진하여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하였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 예술문화 명인은 한국화, 전통놀이, 전통굿 등 28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서류심사, 현장실사, 작품시연 평가, 출품작 실기평가, 인터뷰, 기록물 심사 등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238명의 각 분야의 명인이 발굴되었다.

한국화

서양화

판화

공예

도예

서예

조각

전통복원

전통디자인

전통음악

서양음악

전통무용

전통건축

전통놀이

합계

11

7

1

131

21

6

1

1

-

2

-

3

3

2

238

전통무예

전통음식

전통복식

전통연극

전통제조

불교문화

화훼

무속

전통굿

전통직조

전통염직

전통재배

전통철학

기타

2

9

6

1

7

1

3

4

-

-

-

-

-

16

예술문화 명인인증 신청은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해 높은 수준의 유무형의 성과물로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예술문화 활동 및 장인들의 창작품 및 생산품, 보존 및 유지가치가 있는 생활도구와 유무형의 문화,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보편화된 문화와 전문종사자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5회 한국 예술문화 명인인증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한국 예총 홈페이지(http://www.yechong.or.kr)를 참조하거나한국 예총 명인지원팀 (02-2655-309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 예총은 명인들의 체계적인 전승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수연 명인(갯벌토도자기), 박외수 명인(현대서각), 정을화 명인(쥬얼리), 김상실 명인(귀금속) 30여명 명인들이 참여하는 ‘2016 한국예술문화명인 전승 아카데미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수연 명인은 청소년들이 자유학기제를 활용하여 청자, 백자 등 도자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해 창의인성, 진로직업체험을 할 수 프로그램을 한국 예총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한국 예총은5회 한국 예술문화 명인으로 최종 인증된 예술문화 명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5회 명인 인증전을 오는 7.22()31()까지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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